한 없이 무너질 것 같을 때
한 없이 무너질 용기와
한 없이 무너질 여유마저 없다면
이미 무너져 버린 것 아닐까....
세상앞에 내가 좆밥 같을 때
좆밥 같은 생을 읊조리는
전혀 좆밥 같지 않는 노래들이 여전히 거기 있다는 것.
나는 잊고 있었다.
그래서 나는 개 좆밥인 것이다.
오랜만에 '이적'을 만났다.
이적6異跡/異蹟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LeUKYA_rKQ
한 없이 무너질 것 같을 때
한 없이 무너질 용기와
한 없이 무너질 여유마저 없다면
이미 무너져 버린 것 아닐까....
세상앞에 내가 좆밥 같을 때
좆밥 같은 생을 읊조리는
전혀 좆밥 같지 않는 노래들이 여전히 거기 있다는 것.
나는 잊고 있었다.
그래서 나는 개 좆밥인 것이다.
오랜만에 '이적'을 만났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LeUKYA_rKQ