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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결 한결

ㅈㅂ

한 없이 무너질 것 같을 때

한 없이 무너질 용기와 

한 없이 무너질 여유마저 없다면

이미 무너져 버린 것 아닐까....




세상앞에 내가 좆밥 같을 때

좆밥 같은 생을 읊조리는

전혀 좆밥 같지 않는 노래들이 여전히 거기 있다는 것.

나는 잊고 있었다.

그래서 나는 개 좆밥인 것이다.


오랜만에 '이적'을 만났다.


이적6/

명사

1 .기이한 행적.
    2 .[같은 말] 기적3()(1. 상식으로는 생각할 수 없는 기이한 ).


   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LeUKYA_rK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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